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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대형마트 의무휴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살림센스

조회 : 478

아이 하원 겸 가사도우미 구해요

BY 고민 2019-02-19

월수금은 친정엄마가 와서 애 하원 시켜주고, 같이 있어주시는데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는 성격이 아니시다보니 퇴근해서 와보면 청소까지, 저녁까지 싹 해두시는거에요. 너무나 죄송스러워서요. 격일로만 오시라고 하고 화,목은 가사도우미 오시라고 하려구요

오후 3시~7시 까지 원하고요. 아이는 5시에 하원해요. 그 전에 집청소 해주시고, 아이와 있어주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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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상 2019-02-25

좋은분을 구하시기를 빌께요
오월의햇살 2019-02-25

좋은분 구하시길.. 사람들이는게 가장어려운거 같네요
하나님자녀 2019-02-21

좋은분을구하시기을바라네요
마가렛 2019-02-20

이런경우 주민센터나 당근마켓에 글을 올리면 순조롭게 진행이 됩니다. 아니면 동네카페에 글을 올려보세요.
훌랄라 2019-02-19

지역이 없네요
토마토 2019-02-19

동네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동네에 아는 엄마를 보니깐 동네아주머니 쓰니 서로 편하다라고 하더라고요
코야맘 2019-02-19

엄마들은 다 똑같은 마음인가봐요. 저희 친정엄마도 어쩌다 오시면 청소 해주느라고 놀아주지도 못하세요 ㅠㅠㅠ 저 회사다니면서 대리주ㅂ 부르는데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오시는 날은 퇴근해서 보면 집이 확 달라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