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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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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원 겸 가사도우미 구해요

BY 고민 2019-02-19

월수금은 친정엄마가 와서 애 하원 시켜주고, 같이 있어주시는데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는 성격이 아니시다보니 퇴근해서 와보면 청소까지, 저녁까지 싹 해두시는거에요. 너무나 죄송스러워서요. 격일로만 오시라고 하고 화,목은 가사도우미 오시라고 하려구요

오후 3시~7시 까지 원하고요. 아이는 5시에 하원해요. 그 전에 집청소 해주시고, 아이와 있어주시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