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겨울 패딩은 서너번 밖에 입지 못했어요. 좀 늦게 구입을 했더니. 세탁을 하기 좀 그러네요. 그래도 아직은 추워서 털모자 떼어내고 입습니다. 세탁은 하지 않고 볕에 잘 말려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정 찝찝하면 세탁소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