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들 생신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생신이 같은날 이라서요
결혼하고나서부터 그게 제일 걱정거리였는데요 근래에 와서 시어머니께서 당신 생신을
양력으로 바꿔주셔서 한걱정은 덜었네요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다 있는데다가 어르신들 생신에 오빠의 생일 제가
믿고있는 종교의 날도 껴있어서 엄청 신경이 많이 쓰이는 달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5월달만 무사히 지나고나면 1년이 다 지나간것 같아요
5월 하면 최고로 긴장과 일 복이 타고난 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