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말 중의 하나는 예전에는 어쩌구 했는데 요즘은 영~ 하면서 오래된 지나간 날들에 대한 비교의 말들.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해도 몇번은 변했는데 사람은 전혀 달라지질 않아요. 그저 녜하고 넘기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