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르신들의 말씀이라서 일단은 들어야겠지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참견하고 쉽게 판단하는 언행을 처음에는 참았지만, 그렇다고 대들고 싶지는 않고 되도록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