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템은 무슨 신발인데 명칭을 모르겠네요. ^^; 발레슈즈처럼 발에 딱 붙는 얇은 신발인데요. 한 번 신어 보고 반했어요. 편한 양말 신은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너무 격하게 뛸 때는 별로, 울퉁불퉁한 곳이나 경사진 곳 오르내릴 때는 추천하지 않아요. 또 바닥 패드 두꺼워야 되는 분들도 별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