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는 영어학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배워와서 직접 아이를 티칭하더군요. 그러면 학원비도 절감되고 아이가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좋다고 하는군요. 저희 아이들 키울 땐 그런 학원이 있었나 싶었는데 요즘은 학원도 다양해졌어요. 직장맘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전업주부는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