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상 차리는 건 내 몫. 설거지는 남편입니다. 빨래 돌리면 널고, 개는거 남편몫. ㅎㅎ 청소기 돌리고 닦는것도 남편 몫이니... 이 정도면 분담 맞네요. 그래도 주부가 하는 일이 더 많긴 해요. 맞벌임에도 불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