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습니다. 끝없이 적습니다. 그리고는 필요할때 메모를 찾습니다. 정말 필요한건지 경중을 따질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최소한의 소비를 하려고 애씁니다. 남는게 싫고버리는 게 싫어서 되도록이면 큰소비를 지양하는 편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라고 하쟈나요..그것의 가장 큰 실천이 합리적 소비이며, 습관적인 메모가 뒷받침해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