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할때 무조건 메모부터 해요 필요한것과 필요하지 않은것에 대한 메모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장을 볼때도  집안에 있는 식품들을 다시한번 체크해서 메모해놓고 꼭 필요한 제품만 구입을 하게되요 메모를 않하면 필요치 않은 제품들도 꼭 사게되드라고요 그리고 마트에서 장볼때  990원 코너 이용을 잘합니다 필요한 재료들을 살때 많은 양을 사다가 냉장고에 저장하면 자리만 차지하고 나중에 보면 시들해서 버리고 낭비 하게 되요 그래서 990원 코너에서 바로바로 사다 구입해서 먹으면 신선한재료  남긴없이 깔끔하게 먹게되어서 낭비도 전혀 없게되드라고요  장을 볼때도 조금씩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