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수족구에 걸려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며칠동안 온 식구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네요. 아픈 아이도 힘들고, 옆에서 보살피는 식구들도 힘들고 더운날 더 간절해지는 휴식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