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음주가 벌써 추석이네요.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번엔 여름이 짧고 가을이 빨리 온듯.. 추석 선물.. 정말 여러번 고민하게 만들어요. 그냥 시댁, 엄마도 모두 고기로 통일.. 모두 좋아들 하세요. 어머니댁엔 명절 전날 점심 먹기 좀 전에 가요. 송편이랑 각정 전 조금씩 사요. 어머니 제사를 안 지내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