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0

손수 만든 수공예품으로~


BY 큰언니 2019-09-02

한동안 [퀼팅]에 관심이 많아서 시간만 있으면 차분하게 앉아서 내 정성껏 [가방]을 만들어서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선물한 가방을 어깨에 매고 있는 모습이 뿌듯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