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보단 나이와 경륜에 비추어 어려운 일들이나 힘든 일이 있음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긴 한데 몸이 아프거나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생각이들면 많이 서글프고 주위에 연세드신 분들이 돌아가시거나 아프시거나 하면
내나이가 이렇게 많이 들었나 싶기도 하고 비오는 날이 더욱 서글프고 눈물이 납니다.
몸이 아플때도 많이 서글프고 눈물나고 답답할때도 있고 말못할 사정이 있음 그냥 속으로 가슴앓이
해야 되는 점이 많이 힘듭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다 나쁜것도 젊다고 다 좋은것도 아닌듯 합니다.
장단점이 있기에 사회생활을 잘 할 쑤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