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냉장고 안에 있는걸 모드 꺼내 놓고 유통기한 지난건 무조건 버리고 아까워 하지 말고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육류나 생선류는 지퍼백에  1인용씩 넣어서  놓고  비닐 봉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꺼내어서 락앤락통에 넣은후  각각 제품명과 유통기한 날짜를 적어서 통위에 붙쳐놓고  인스탄트식품류  육류 생선류  양념류 구분해서  바구니에 가지런히 올려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냉장 식품류도 마찬가지로  과일류 채소류 반찬류 를 구분해서 넣으면 되요  저는 쇼핑백을 이용해서 냉장고아래칸 규격에 맞게 사이즈를 맞추어넣고 안에다가  다마시고난 우유각을 깨끗이 씻은후 말려서  우유각을 활용해서 야채류(당근 호박 가지 오이등등 세울수있는 야채류)등을 우유각안에 넣어 세워두면 상하지도 않고 오래보관할수 있고 정말 편하게 좋아요 대파는 3등분해서 자른후에  신문지에 파란부분 하얀부분 나눠서 신문지를 접어서 넣어두면 썩지 않고 오래 유지되고 아주 좋아요 그런다음 냉장고 문앞에  냉동실과 냉장실 구분해서 칸칸에 넣은 식품들  이름을 적어놓고 유통기한일을 함께 적어놓으면 나중에 이중으로 다시 사는일이 없도록 아주 편리하고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