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가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서 만족스런 부부생활이 되기가 많이 힘듭니다만 부부간의 사생활도
있고 서로가 바쁘다고 보니 대화가 단절될때가 너무 많습니다. 주5일근무라고 한다지만 아닌경우가 너무 많고
시간도 잘나지 않습니다. 2020년엔 더욱 행복하고 화기애애한 가족애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부부뿐만이라 자녀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관심깊은 애정을 많이 주고 싶습니다..비가 오고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환절기 건강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라고 19년 마지막주 잘 시작 해봅시다. 행복한 한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