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명스러운 말보다도 따뜻한 말한마디 수고 많이 했어라든지 애썼어 오늘따라 음식이 더 맛있네 라든지 좀더 상대한테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는게 힘이 되고 남이아닌 님이라는 부부사이에 각자가 아닌 함께 하는게 부부간의 정도 더 많이 돈독해 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