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4

트라우마에 대해 떠올리다


BY 르라 2020-01-16

유난히 성추행?을 많이 당한것같은데요.



그래서 대중교통에서 사람들이랑 끼어가고



붙어있는건 당연하고 스치기만해도



너무나 짜증이나고 불쾌해져요



유난스럽다 까탈스럽다고 볼지모르죠.



저는 몇년이지나고 수년이 지나도 치유되지않았어요.



병을 안겨준 그 악마같은 놈들,



충분히 벌받고 똑바로살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