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성추행?을 많이 당한것같은데요. 그래서 대중교통에서 사람들이랑 끼어가고 붙어있는건 당연하고 스치기만해도 너무나 짜증이나고 불쾌해져요 유난스럽다 까탈스럽다고 볼지모르죠. 저는 몇년이지나고 수년이 지나도 치유되지않았어요. 병을 안겨준 그 악마같은 놈들, 충분히 벌받고 똑바로살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