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 추석 명절이 되면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지요..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명절 믕식인데요.
시누이와 고부간의 갈드이 많은 듯 합니다. 음식을 하기 싫어서 늦게 오거나 나일론 환자들이 많은데
조상님을 모시는 귀한 자리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도 정성과 손맛이 들어가야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들은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이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데요..서로 힘들고 귀찮지만 음식 만드는 업무를
분담해서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맞이했음 합니다. 며칠뒤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올한해 정말로 시작하는 2020년의 출발점입니다. 복돼고 따뜻한 명절 보냅시다. 새해 큰 복들 많이 받으세요..올 한해 열심히 뛰어봅시다.
날씨가 비가오고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