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바느질은 어릴적 가정시간에 배운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사용하면서 참 잘 배웠다 싶어요~ 꼭 바느질은 제가라도 가르치고 있지만요. 아이들에게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