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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끼는 것


BY 개망초 2020-04-11

오래전 친정엄마가 정표라며 주신 금반지.
투박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세팅해 주셔서
늘 약지에 끼고 다닌답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내손에서 빠져 나갈 일은 없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