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여뿐 나일때는 예쁘게 멋스럽게 꾸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없을정도로 꾸몄는데 나이가 들고 그러다 보니 모든게 귀찮고 힘들고 피곤하다 생각되어지다 보니 확실히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