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

나는 여리고 인정많고 착한사람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20-06-22

최근에 사람들한테 많은 상처를 받고 세상살아가는것이 너무도 무섭고 두렵네요..정신건강의학과에서 또 다시 진료받고 약먹고 있어요..왜 다들 저한테만 욕하고 불친절하고 못 살게 구나요..너무 힘드네요..사람들과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저는 착하고 인정 많은 사랃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