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화장실 청소하기 힘들었는데
유한락스 분무기에 담아서 뿌려주기만 해도
아주 깨끗해지네요.

섬유탈취제
옷 한번 입으면 더럽지는 않아도 땀냄새 날까봐 빨아야 했는데
섬유탈취제 뿌리니 땀냄새 없이 향긋한 냄새가 나서 좋네요.
더럽지도 않은데 땀냄새 날까봐 자주 빨다보니 옷이 금방 헌옷이 되던데
섬유탈취제 아주 좋네요.

액체 세탁세제
속옷은 매일 빨아야 하는데 달랑 두개를 세탁기 돌리기도 그렇고
매일 빨래비누로 빨려니 귀찮기도 했는데
액체 세탁세제와 물을 섞어서
담궈뒀다가 헹구니
참 편하네요.

인생
50세 넘은 나이에
하나 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