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 밥 차리기, 정리정돈, 화장실청소 등등집안에서도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지요. 어차피 해야만 하는 일인데 기분좋게 하려 합니다.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신체 건강한 것만도 감사하고그다지 이쁘지는 않아도 함께 늙어가며 말동무 해 주는 옆지기가 있어 든든하기는 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