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꼭 필요한 걸까 한 번더 생각하고 사게 되네요.편리한 제품 많이 나오지만 정작 많이 쓰게 되지 않더라구요.예를 들어 수박 자르는 전용칼 같은 것은 편리하겠지만 뭐 수박 얼마나 먹는다고 그걸 사긴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