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아쉬웠던 점은 뭔가 딱히 한 게 없어 기억나지 않는 여러 달 속에묻혀 버렸다는 것...감사한 점은 아직 하고싶은 일을 할만한 건강이 있다는 것...그러므로 다음 달에 또 뭔가 계획하고 실행할 기회가 있다는 점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