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들 어렸을적에 학교에서 동영상 봤나봐요
담배와 술을 먹으면 목에 나쁘기도하고 말도 못하고...
집에와서 자주 얘기를 해줬어요 그래서 울옆지기
겁이나더래요 ㅎㅎㅎ 그래서 담배 끊었어요 물론 방
에서도 원래부터 피우지 않았지만 밖에서는 모르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아빠~~~ 아~~~ 해봐
검사까지.... 저는 모른척했구요 담배를 끊고... 과자를
엄청좋아 했었어요 아이들간식꺼리 살적에 많이 샀었다는...
3개월정도 버티더니...완전히 끊었어요 살도 찌구요
글고 취미를 낚시로 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술도 끊었구요
아무말도 않고 그저~~~ 지켜보기만했어요 그랬더니
술과 담배는 냄새도 싫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