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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센스
조회 : 1,427
잘산것과 후회되는것
BY 돼지
2022-12-29
올해 무언가를 산 것이 없어 얘기할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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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당시 병원비도 상당이 들었..
감사해요. 그 작은 체중으로..
귀하게 얻은 아들 생일 축하..
따님과 카페나들이도 하고 맛..
그러게요. 작년에 힘든거 생..
반찬트집도 내력이네요 술담배..
저도 집순이가 좋아요.ㅎ 요..
나도 늙어 죽을때까지 어른..
지금 육십초반 제친구나 저나..
엘리베이터에 나이든 어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