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원더2024-05-10
    두 달 만에 친구 모임
    말은 조심히!
    갈 수 록 멀어진다
  • 댓글
    원더2024-05-09
    아기도 보고--
    아들 집 정리 해 주면 마음이 좋아요
  • 댓글
    cnftjr2024-05-09
    아침 일찍 잠에서 깨면
    감정이 가라 앉으면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당황하기도 합니다.
  • 댓글
    cnftjr2024-05-08
    온 삭신이 쑤시고 아파요.
  • 댓글
    원더2024-05-08
    연일 흐림
  • 댓글
    cnftjr2024-05-07
    추워서 실내 창문 닫았어요.
    세일 놓쳐서 특란 대신에 대란 구입 햇는데 작은차이로
    후라이 하면 볼품이 없어요.
  • 댓글
    cnftjr2024-05-06
    점심에는 라면을 먹었어요.
  • 댓글
    원더2024-05-06
    연휴 마지막 날
  • 댓글
    행복조아 2024-05-06
    잠이너무일찍깨었네요
  • 댓글
    cnftjr2024-05-05
    점심은 간편식으로 나온 쫄면 먹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