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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5-10-30
날씨가 풀려도 여전히 바람은 차요.
댓글
버들
2025-10-30
병원에 다녀왔어요
약 처방 받고
댓글
cnftjr
2025-10-29
피곤한 하루
댓글
cnftjr
2025-10-28
취나물과 토란 넣고 된장국 끓였어요.
댓글
버들
2025-10-28
콧물이 나오고 기력이 없다
댓글
cnftjr
2025-10-27
식당은 사람이 많으면 복잡하긴 해도 맛에 대한 실패할 확률은 적어요.
댓글
버들
2025-10-27
아들 집 식구가 아들 혼자고 출장이 잦아 비어 허술한 관리로 가끔 가 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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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tjr
2025-10-26
모기가 오늘도 집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댓글
버들
2025-10-27
@ cnftjr
방안이 따뜻하고 좋은가 봐요 불 켜 놓고는 방문을 꼭 닫으세요
댓글
버들
2025-10-26
대청소하니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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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12월은 별나게 외식할 일도..
바깥에 쓰레기버리러갖다오는데..
좋은 소식이라 저도 덩달아 ..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