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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영감 길들이기
엄마생각이랑 우리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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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따뜻하게 하기
유리 뽁뽁이
잠을 잘자려면...
What!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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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들
2025-09-26
머리 손질해요
댓글
오늘
2025-09-26
지인이 바닷가 바람쎄준데요 고마운사람
댓글
cnftjr
2025-09-25
훈제 오리에 야채 넣고 볶다 고춧가루도 넣었더니
맵긴 한데 느끼함이 없어서 잘 먹었어요.
댓글
영자
2025-09-25
이제는 얼굴도 이름도 가물가물해진 지리산 친구, 미카, 미현.. 모두 잘 살고 있나 궁금해진다
댓글
cnftjr
2025-09-24
비가 많이 내려요.
댓글
버들
2025-09-24
비가 온다는 에보!
댓글
cnftjr
2025-09-23
저녁인데 비 소식 때문인지 조금 더워요.
댓글
버들
2025-09-23
점심은 둘 이 나가서 사 먹는다
댓글
오늘
2025-09-22
오랜만에외출힘드네요수술회복은세월이약
댓글
cnftjr
2025-09-22
오늘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종일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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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 만석이가 많이 ..
저도 아침에 금방일어나면 다..
기계는 60년되기도전에 다 ..
늙으면 나하나 건사하기도 귀..
맞아요 큰이모는 자기가 평생..
다이어트는 약으로 하는것은 ..
외식은 맛이있지요 돈아까워 ..
많이들 하시네요.
뽁뽁이가 쓸만해요...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