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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3-08-21
    새벽에만 조금 시원해요.

    거리에서 파는 큰 찰옥수수 대부분 중국에서 건너온 수입산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 옥수수 먹고 사카린 과다 인지
    온몸이 근질근질 몇 시간 고생해서 다시는 안 먹고 싶은데
    또 사와서 먹으라고. . .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어서 다시 찜기 에 찌고

    먹고 싶은 생각 안 나서
    그대로 두었다가 지금 2개 팬 놓고 통구이 하는 중입니다.
    익힌 옥수수 냉동으로 들어오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판매 상이 한번 더 찌고 안 팔리면 또 찌고
    집에서 다 못 먹으면 또 찌고 ...너무 싫어요.

    지금 구이 하는 스텐 팬을 보니 바닥에 단 성분 눌어 붙어서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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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23-08-21
    새로운 한 주의 시작,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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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3-08-21
    비가 오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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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조아 2023-08-21
    한주시작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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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2023-08-20
    아쉬운 휴일,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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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3-08-20
    조금 시원해요.
    언제 더위가 물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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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23-08-20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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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3-08-20
    햇살이 따가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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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조아 2023-08-20
    행복한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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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23-08-20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