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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4-12-17
오늘은 피곤이 몰려와서 힘든 하루입니다.
댓글
cnftjr
2024-12-16
눈이 조금씩 내려요.
댓글
국자수저
2024-12-16
안녕하세요 지금 눈 내리고 있네요
댓글
원더
2024-12-16
날이 그리 춥지 않아 좋고 산책 갈 동안 겨울 이불 거풍
댓글
cnftjr
2024-12-15
어제 힘들게 만두속 만들어서 맛이 없을까 걱정 했는데
냉동만두와 비교가 안됩니다.
냉동만두는 점점 맛이 없어지면서 단맛으로 소비자를 사로 잡으려고 합니다.
댓글
원더
2024-12-15
점심은 볶음밥으로
댓글
원더
2024-12-14
밖은하얀 눈으로 덮혀 있는 주말입니다
댓글
cnftjr
2024-12-14
굴밥을 해서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댓글
cnftjr
2024-12-13
만두가 달아서 김치찌개에 조금씩 넣어 먹고 있어요.
댓글
원더
2024-12-13
아기 옷이라도 두꺼운 옷은 세탁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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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ㅎ고마워요.음력 1월생이죠...
서서히..
네.
뭐 그리 다정한 부부는 아니..
이마트에서 호떡을 한개에 사..
그날 아버지생일에도 제가 좀..
강쥐는 그냥 소식이 없는것이..
포기해야하나봐요 근데 폰에 ..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
소띠예요 다들 자기가 못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