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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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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엄마2019-11-27
    몸이 무거워서 찜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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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잎새2019-11-27
    봉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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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망초2019-11-27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춥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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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32019-11-27
    김장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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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19-11-26
    피부로 느껴진 체감 온도가 사뭇 어제와는 달리 많이 따스합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 또한 분주해지고, 삼삼오오 서둘러 겨울 채비에 나서는 분위기를 시나브로 읽을 수가 있네요;;
    지금 나의 행복이 모여 모두의 안녕이 되고,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고 늘 최선을 다하며 '행복의 칸타타'가 우리들 영혼의 안식처마다 자유로이 깃들게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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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잎새2019-11-26
    날이 좀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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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2019-11-26
    저녁뭐해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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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브로2019-11-26
    김장후유증 몸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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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2019-11-26
    차한잔의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