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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2019-11-12
    은행구워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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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맘2019-11-12
    저녁뭐해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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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맘2019-11-12
    감사하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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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2019-11-12
    붕어빵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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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2019-11-12
    오늘도 산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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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2019-11-12
    만보걷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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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리2019-11-12
    호빵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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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2019-11-12
    가을단풍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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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19-11-12
    인근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봉사를 다녀왔어요^^
    거동이 약간 불편하신 분들을 바라보면, 마치 내 부모인 듯 가슴 한 켠이 찡해오고,
    자원봉사를 향한 정성과 따뜻한 손길이 더해집니다..
    금세 마음 또한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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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잎새2019-11-12
    무릎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