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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일년2019-02-24
    울 동서가 카톡을 보내 주려나. 오늘의 계획이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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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야S2라니2019-02-24
    또 한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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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지2019-02-24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은 찹쌀떡과 커피 한 잔 오늘은 주일이니까 교우들과 만나서 예배드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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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이다2019-02-24
    집이 팔려야 이사를 가는데 집이 팔리지 않아 속이 갑갑합니다. 그래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야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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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2019-02-24
    행복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비우고 더 좋은 것으로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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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19-02-24
    일어나서 아침밥을 해야하거늘~ 꼼짝하기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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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문2019-02-24
    어제 우면산 산행을 했는데, 따스한 햇살이 벌써 봄이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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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오즈2019-02-24
    더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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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ma2019-02-24
    어제 헌혈을 했다 오늘은 푹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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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019-02-24
    왠지 모르게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