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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망초2019-02-24
    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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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할머니2019-02-24
    벌써 봄이 오다니,쏜살같은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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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2019-02-24
    인생 참 열심히 살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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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나2019-02-24
    여유롭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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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퐁퐁2019-02-24
    야식을 먹었더니 약간 늦은 밤..깨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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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2019-02-24
    봄이 오고 있어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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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데이2019-02-24
    약간 피곤하고 술 한잔 만들어 먹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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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땡큐2019-02-24
    평안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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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2019-02-24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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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원2019-02-24
    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