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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조아2022-11-18
    좋은일만있는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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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22-11-1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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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2-11-17
    냉동실에서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가서 존재조차 잊어버린
    말라버린 국산 새우
    지난 번에 한번 끓여 먹고
    오늘 아침에 두부와 쑥갓 넣고 새우 찌개 했는데
    역시 시원하고 새우 맛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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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22-11-17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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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22-11-1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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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2-11-17
    수능일!
    힘내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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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조아2022-11-17
    웃음이 넘치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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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2-11-16
    9시간만에 집에 왔어요
    보금자리,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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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22-11-16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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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2-11-16
    저녁 8시 30분 쯤
    폭탄 터지는 듯한 2~3차례 반복된 천둥소리에 놀랐어요.
    전쟁 나서 폭탄 터지면 얼마나 무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