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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13-04-08

    며칠전 결혼 21 주년을 넘긴 왕^^ 아줌마 랍니다.


    아줌마 닷컴은 출근한지 좀...한 10년 되었나?


    21 년동안 지겨워서 어떻게 살았냐구요?


    아유....지겹긴요...재미만있고 신났죠!


    그리고 하나 아들도 똑 소리 나게 잘 ~키워서 인지


    사는게 신난답니다.


    아줌마가 된다는게...참 신기한것 같네요.


    뭐랄까...까탈스런 성격도 슬그머니 자리감추고 말이죠...


    사람만나는게 너무나 재미도 있고 말이죠..


    아줌마 대열에 갓...탑승한 님들....


    부디 아줌마로서 체통^^ 지켜가며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남편한테나....아이들 한테나 ...


    우리 아줌마들이 있기에 가정이 튼튼 하고 또한 나라도 튼튼 한것 아니겠습니까....그러니 여러분들은 아~주 큰일을 하고 계시는거랍니다.


    매일매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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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빙구2013-04-08

    정말 정이넘치는 곳이랍니다


     


    자주오셔서 글도남기시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좋은정보도있고 멋진말도 있고 정말 정이 넘치는


     


    그런곳입니다 자주오시다보면은 정말정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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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 2013-04-08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4년차 된 주부입니다,


    이젠 완숙된 아줌마로서 더 빛나보고자 좋은 정보도 얻고


    많이 배우려고 왔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좀 지나면 낳아지겠지요,


    많이 숙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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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새내기 인사드립니당~


    아직은 머라...딱히 아줌마소리가 어색한 삐약삐약~ 새댁이지만,,,


    열심히 아줌마대열에서 큰소리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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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결혼 13년차? 되는 맘입니다.


    여러번 기웃기웃 하다가 드디어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아이의 나이가 엄마의 나이...


    새삼 실감 나는 아줌마입니다..


    많은 정보 공유 부탁 드리구요..


    항상 열정으로 살아가는 아줌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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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장미2013-04-07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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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라네2013-04-03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에 저번달에 가입했는데요


    이제사 인사하게 되네요. 늦었지만 반가워요~~~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고 정보공유가 될것 같아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서 제가 아는 정보도 공유도 하고 얻어도 가고


    친구도 사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봄이라 남쪽은 벌써 축제로 한창이던데요.


    서울에도 곧 축제로 분비겠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코트를 걸치고 다녀요. 바람이 차서 ㅠㅜ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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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비2013-04-03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좋은 정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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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2013-04-03

    지독한 감기몸살은 낫어가는데, 그동안 힘들었는지 입술이 부르터서


    터졌어요.


    가만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따끔따금 아프네요.


    이번 몸살은 유난히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감기 조심해야해요.


    조금아프면 미리 병원도 가야하고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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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선2013-04-02
    아줌마닷컴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요 후배여려분도 저처럼 힘얻어가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