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결혼 21 주년을 넘긴 왕^^ 아줌마 랍니다.
아줌마 닷컴은 출근한지 좀...한 10년 되었나?
21 년동안 지겨워서 어떻게 살았냐구요?
아유....지겹긴요...재미만있고 신났죠!
그리고 하나 아들도 똑 소리 나게 잘 ~키워서 인지
사는게 신난답니다.
아줌마가 된다는게...참 신기한것 같네요.
뭐랄까...까탈스런 성격도 슬그머니 자리감추고 말이죠...
사람만나는게 너무나 재미도 있고 말이죠..
아줌마 대열에 갓...탑승한 님들....
부디 아줌마로서 체통^^ 지켜가며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남편한테나....아이들 한테나 ...
우리 아줌마들이 있기에 가정이 튼튼 하고 또한 나라도 튼튼 한것 아니겠습니까....그러니 여러분들은 아~주 큰일을 하고 계시는거랍니다.
매일매일 화이팅 하세요..
정말 정이넘치는 곳이랍니다
자주오셔서 글도남기시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좋은정보도있고 멋진말도 있고 정말 정이 넘치는
그런곳입니다 자주오시다보면은 정말정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4년차 된 주부입니다,
이젠 완숙된 아줌마로서 더 빛나보고자 좋은 정보도 얻고
많이 배우려고 왔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좀 지나면 낳아지겠지요,
많이 숙쓰럽습니다,
2013-04-08새내기 인사드립니당~
아직은 머라...딱히 아줌마소리가 어색한 삐약삐약~ 새댁이지만,,,
열심히 아줌마대열에서 큰소리 내고 싶습니다^^
2013-04-08결혼 13년차? 되는 맘입니다.
여러번 기웃기웃 하다가 드디어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아이의 나이가 엄마의 나이...
새삼 실감 나는 아줌마입니다..
많은 정보 공유 부탁 드리구요..
항상 열정으로 살아가는 아줌마가 되겠습니다.
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에 저번달에 가입했는데요
이제사 인사하게 되네요. 늦었지만 반가워요~~~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고 정보공유가 될것 같아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서 제가 아는 정보도 공유도 하고 얻어도 가고
친구도 사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봄이라 남쪽은 벌써 축제로 한창이던데요.
서울에도 곧 축제로 분비겠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코트를 걸치고 다녀요. 바람이 차서 ㅠㅜ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좋은 정보 참 많네요^^
지독한 감기몸살은 낫어가는데, 그동안 힘들었는지 입술이 부르터서
터졌어요.
가만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따끔따금 아프네요.
이번 몸살은 유난히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감기 조심해야해요.
조금아프면 미리 병원도 가야하고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