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아줌마된지 10년째네요...

ㅋㅋ

앞으로 자주 들를것 같아요~^^

저도 선배 아줌마닷컴회원으로 인사드리러 왔어요.

처녀시절에는 아가씨나, 언니등으로 불리우다가, 난데 없이 아줌마란 소리를 듣고...

'아~나도 이젠 나이들어보이나 보다'

하고 울적해 해왔던 때가 있었드랬지요...

그러나,

아줌마닷컴에 회원가입을 하고,

이젠, 아줌마라는 사실이 절대로 우울하거나, 하지 않게 되었어요.

대한민국은 아줌마의 힘으로 운영(?)된다라는 자부심을 가질 정도가 되었다라고나 할까요?

만약 아줌마닷컴을 몰랐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 뭐에요?

계속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괴로워 했을까요?

아줌마닷컴은 제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게 해주신 은인이랍니다.

새내기회원여러분~~~

아줌마닷컴의 새내기회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더욱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보겠어요~

아줌마닷컴을 이용하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답니다...

저는

하루하루

빠짐없이

아줌마닷컴을 들어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여서,

아줌마닷컴으로 마무리한다구요~

정말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는 그런 행운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답니다~

오늘도~~~

호 ㅏ ㅇ ㅣ 팅~~~

저도 아줌마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여기에 선배맘으로 글남기네요~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선물도 받고 좋은 알찬정보고 얻고 행복한 하루하루네요~

신입회원들도 축하드리며 많은 행복 누리세요~~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렀습니다 우리동네 아줌마들 친목회에선 제주도

2박3일 여행갔어요 새벽3시30분에 갔대요 나도 가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못갔어요 시어머니 요양원에도 방문해야하고 간식도 갇다드려야하고 신경이쓰여요

어느덧 이 사이트 안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만큼 저도 아줌마의 연륜이 깊어지고 있구요^^;

속상하고 궁금한점 위로받을 수도 있고

이벤트를 통해 영화시사회 티켓도 받고

책도 받고 여러가지 설문조사라던가 톡하우를 통해

기프트콘도 받고...

넘 다양하고 유익한 싸이트랍니다.

첫발 들이신 여러 새내기 줌마 여러분~

환영해요. 어서들 오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아줌마닷컴에 왔습니다^^

매일 매일 아줌마닷컴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한 아줌마닷컴에 왔어요.

봄날의 행복한 이야기들을 함게 만들어가욤.

둘째 아들 친구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셋과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에 햇살을 만난 듯한 기분입니다. 좋은 정보와 기회를 많이 얻고

멋진 아줌마로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