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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파워짱2011-06-07

    아줌마는 용감하다고 하잖아요..이말이 좋은말일까요..나쁜말일까요..아줌마라면 누구나 가정을 위해서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억척같고 힘이 쎄다고 하지만 그래두 여자는 여자입니다..


    아줌마라고 비웃지말자..세상은 아줌마들이 움직입니다..아자아자화이팅~!!


    첫신고식합니다..(__)


    더운여름 행복한 휴가보내시구요..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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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s2011-06-07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입니다.


    저는 사실 아줌마명칭을 받을 사람은 아니지만


    궁금하여 가입하고 곧 예비 아줌마가 되지 않을까하는 맘에 준비도 해보고


    여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가입했답니다.


    많은 선배님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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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아2011-06-07

    아줌마라는 단어를 좋아하게 된지 얼마 안됐어요.아이를 셋이나 낳고도 왠지 받아 드리기 싫었던 아줌마!. 이젠 당당히 아줌마로 살려고 해요. 막상 받아 드리고 나니 편하고 좋더라고요.하지만 틀에 박힌 아줌마 말고 좀 더 예쁘고 세련된 아줌마이고 싶어요.거기다 지적인 교양도 쌓아가면서..고등학교 2학년인 딸이 교양있는 엄마가 좋대요.책도 많이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우아하게 나이 들어가는 아줌마가 되고 싶어요.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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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구 마누라2011-06-07

    안녕하세요~


    아줌마 사이트에 가입한 완젼 신입회원입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나 좋은정보를 듣고 제공하고자 이렇게


    가입을 하게되었어요~


    부디 이쁘게 바주시고


    선배 아줌마들께서두


    많은 정보와 이야기들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용


    쏙쏙 듣고 야금야금 받아 먹을꼐용.ㅋ


    저또한 신입이지만 선배못지않은 좋은 퀄리티 있는 정보들 공유하고 싶어용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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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엄마2011-06-07
    안녕하세요^^  아직 예비맘이라서 부족한것도 많고.. 하고싶은게 잔뜩이네요 ^^ 아줌마톡에서 좋은정보 공유했음 좋겠어요^^ 워킹맘이라서 컴퓨터를 접할 시간이 많은데 ~ 요리도 배우고 선배님들 지식을 배워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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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여보2011-06-07

    우연히 동네 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매일 여기와서 수다떨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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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맘2011-06-07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가끔 들렀다가 드디어 가입했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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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2011-06-07

    이런데도 있었네요~ㅎㅎ 이것저것 볼것두 많구~~


    방가워요~~앞으로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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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2011-06-07

    안녕하세요


     


     


    7개월 된 새댁이예요 ^^;;


    저도 줌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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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맘2011-06-07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힘들고 답답할때 언제든지 노크할수 있는 쉼터 같아 자주 놀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