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과다미소증2011-12-12

    10월에 결혼해서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아줌마닷컴에서 활동많이 할께요 ~

  • 댓글
    다연맘2011-12-12
    새로오신 줌마님들 이제 세상은 줌마들이 이끌어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힘내시고 많은정보들 챙겨가셔요~
  • 댓글
    짱돌2011-12-12
    짱구팔촌 - 신고합니다
  • 댓글
    쫑쫑이2011-12-12

    늘 자랑하는 친구가 얄미워^^ 직접 들어 왔어요~~~


    마니 마니 자주  들려야겠단 생각??^^

  • 댓글
    성재정재맘2011-12-12

     


     


    이런곳도 있었는데..몰랐네요 ^^


     


    저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줄거 같은 ^^


    기분좋은 사이트 같아요 ^^


     


     


    자주 놀러오고..


    활동 열심히 할게요 ^^


     


    반갑습니다.

  • 댓글
    매실2011-12-11

    아직 애기는 없지만 결혼을 했으니 아줌마라고 해도 되겠지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댓글
    아저씨짱2011-12-11

    마눌님덕에 알게된 아줌마 닷컴..


    아저씨도 잘 반겨 주더라구요. ^^


    이번에 포켓몬스터 시사회 당첨되어 아들이 기뻐라 하거든요.


    아줌마 신고식, 아니 아저씨 신고식도 당첨되면 더없는 기쁨이 쏟아지리라..


    ㅋㅋ


    아무튼 여러가지 정보를 마눌님과 아줌마닷컴에서 얻어 유용하게 사회생활 잘 하고 있답니다.


    아줌마 닷컴~ 이뻐~~~


     

  • 댓글
    다은서은맘2011-12-11

    초2에 유치원 그리고 늦둥이 1살까지 딸셋을 키우는 38살 아줌마 입니다.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하며 살고 있답니다.

  • 댓글
    kth84722011-12-11

    오늘 개기 월식이 진행된다고해서

    무슨 맘을 먹은걸까요?ㅠㅠ

    왜 평소 안하던...관심 밖이던..ㅋㅋㅋㅋ

    저녁 먹은 후 줄곧 베란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

    결국 월식 다운 월식 구경도 못한 채...

    살짝 가려지다 구름에 왕창 가려지고..;;

    취침 시간 놓쳐버려 하얀 밤을 밝히다 우연히 득템한 곳....

    바로 아줌마닷컴~~!!!ㅎㅎㅎㅎㅎ

    자주 놀러 올께요^^

     

  • 댓글
    까망2코찌2011-12-10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31살 주부입니다.

    제가, 허리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일을할수가 없어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데, 마침! 아줌마닷컴에 접속하게 되었어요~

    몸이 불편한 관계로 생활하기 힘든 저를 아줌마닷컴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자신감을 안겨주었답니다.

    정말, 좋은 대박! 아줌마닷컴인거 같네요^^

    모든 주부님들도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줄거예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