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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2011-12-08

    아직은 남편과 저랑 알콩 달콩 살고있는 전업주부가 되고싶어 하는


    직딩입니다


    올케언니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무한 영광이구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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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2코찌2011-12-08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31살 주부입니다.

    제가, 허리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일을할수가 없어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데, 마침! 아줌마닷컴에 접속하게 되었어요~

    몸이 불편한 관계로 생활하기 힘든 저를 아줌마닷컴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자신감을 안겨주었답니다.

    정말, 좋은 대박! 아줌마닷컴인거 같네요^^

    모든 주부님들도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줄거예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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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있는사람2011-12-08

    아줌마닷컴 의 선,후배아줌마 여러분


    짱입니다요. 신고식 합니다. 우리네들 삶속의 이야기들 보고 배우고


    저도 털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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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2011-12-08

    결혼10년차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이제야 내가 정말 아줌마구나 실감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된 아줌마 닷컴 슬쩍 와서 가입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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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짱2011-12-08
    우리모두 화이팅 하게요....아줌마 아줌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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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현맘2011-12-08

    ^^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가입했네요


    차가운 바람이 매섭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아줌마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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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신영남2011-12-08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저도 아줌마 된지 벌써 10년하고도 몇년이 더 흘렀는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아줌마들만의 공간이 있어서서 너무 좋아보여 가입하게됐네요..


    자주 아줌마로써 동참하도록 노력할께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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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슬머리2011-12-07

    생각보다 큰 사이트네요^^


    자주와서 천천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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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sbeauty2011-12-07

    반갑습니다~많은 공감과 유익한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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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2코찌2011-12-07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31살 주부입니다.

    제가, 허리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일을할수가 없어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데, 마침! 아줌마닷컴에 접속하게 되었어요~

    몸이 불편한 관계로 생활하기 힘든 저를 아줌마닷컴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자신감을 안겨주었답니다.

    정말, 좋은 대박! 아줌마닷컴인거 같네요^^

    모든 주부님들도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줄거예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