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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야2011-12-05
    가입하고 열심히 활동하려고하는데 게을러서 요즘 주춤한 대한민국 아줌마예요~ 다들 열심히 아이들 키우랴 살림하랴 힘들텐데...우리 기운내자구요~ 우리가 있기에 가정이있구...가정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아줌마 닷컴에서 많은 도움받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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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이맘2011-12-04

    이번에 첫째아이에 이어서 둘째아이를 출산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워킹맘으로 두 아이를 키울려고 하니... 

     

    처음에는 막막하고 했지만 지금은 두 딸이 너무나 이뻐서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랑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힘들텐데..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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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짤2011-12-03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라면 꼭 가입을 해아한다길래(친구왈) 이렇게 가입합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 생활의 지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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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2011-12-03

    2000년에 결혼했고요.


    두 딸이 있습니다.


    아줌마....


    참, 낯설었던 단어가...


    이제는 받아들여지네요.


    가끔 저보고 아줌마>라고 누가 부르면


    살짝 불쾌했던 적도 많았는데...


    이젠, 제가 봐도 아줌마 맞네요.ㅎㅎ


     


    즐거운 수다와


    즐거운 상상과


    즐거운 희망을


    품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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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요한2011-12-03

    결혼한지 84년이니 결혼 28년차이고


    자녀는 2명이 있습니다.


    몽땅 결혼을 할 나이가 지났기에


    이제 품을 떠날 나이입니다.


     


    남자가 아니 아저씨가 이곳에 왔다고


    하면 웃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지요.


    사부님(배우자)이 가입을 하라고 하니


    눈 빛이 무서워 얼른 들어왔어요.


     


    앞으로


    극진하게 모실테니 잘 부탁합니다.


     


    가톨릭은 봉사로 이어가고 있기에


    항상 행복합니다.


     


    이창연 사도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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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2011-12-02
    결혼 3년차 새댁에서 이젠 예비맘으로~ 그리고 대한민국 아줌마로 신고식합니다 ^^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ㅎㅎ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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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촌2011-12-02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아줌마의 자존심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키워나갈때 아줌마의 위상이 정립되고 우리의 설 자리가 확립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줌마 여러분 힘 내시고 부지런히 노력합시다.


    아줌마의 자리가 저 높은 곳까지 다다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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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지원맘2011-12-02

    자신의 존재감을 내 세우세요


    엄마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우리들 아줌마들은


    나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너무 무식중에 있습니다...


    아줌마들이여 나의 존재감을 잊지 않으시길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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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냥2011-12-02

    오늘 가입했는데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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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보2011-12-02

    아줌마라는 공감대로 찾아 왓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