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5년차 주부 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튼튼하고 따뜻하게 지키려면
소통과 교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갈등에서 부터
일상을 통해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을
주부라는 이름의 동지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얻고, 해결책을 찾다보면
혼자 일때보다 더 좋은 실마리를 얻게 되겠지요.
이곳을 통해서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더욱 당당한 주부로 세우고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노력을 함께 해 보렵니다.
참,
인터넷 서비스의 장점이 이런 것 같아요.
"쌀소비"와 같은 사회문제를
주부가 힘을 합쳐 함께 고민하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도 하나로 통합된 캠페인도 벌일 수 있다는 것 말예요.
주부 모두가 행복하고
그 행복이 자연스럽게 가족 모두의 웃음과 건강과 행복으로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잘 부탁 드릴께요^^
우연히
컴을하다
아줌마 이기에 일상 에서 지친 삶이야기하며
보이지 않는 공간 이기에
글로 마음을 전하며
동질감을 느낍니다
여자로 태어나
어르신들께서 하신 말씀이
여자는 (남자만 잘만나면 됨박 팔자여)
하신 말씀이
기억 나네요
2011현실속 결혼은 남자들 권의 의식속에서
여성분들은 힘이많이듭니다
때론
남자 잘만나 상처를 잘 이해 하지못하신분들도
게시는것같네요
결혼은?
부부사이는 부부만 압니다
지금 이순간 아마도 못된짓많이하는 남자들 주위에서 많이보죠(일을해)
돈 지상주의놀이로
외모지상주의등등하며
눈뜨고는 보지못할 일들하며
인간회 ( 인간 들은 디져야 철나)
우리어르신생전에 90이훨 넘은연세로 영어 일어 박식하신 성품으로
절 키워주셔 우리 어르신생각하며 (때부자이셔)
결혼생활 참고인내하며
사는데 이젠 한꼐가 와 남자라면 치가떨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안사드림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ㅋㅋ
이제 결혼해서 공식적 아줌마가 된것 같아요
아줌마닷컴에서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께염 ㅋㅋㅋ
안녕하세요~~^^이제서야신고합니다~!!
앞으로자주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