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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2-31
    바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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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24-12-31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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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2-31
    우울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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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2-30
    12월도 끝자락이고 비행기 사고 때문에 마음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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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2-29
    무안 비행기 사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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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2-29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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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2-28
    국 없이 밥을 먹어서 인가 요즘 배가 쉬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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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2-28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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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2-27
    콩나물국에 들어있는 콩나물을 건져서 두부조림 한쪽에 넣고 졸림을 했는데
    무침보다 몇 배는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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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2-27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