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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긔2011-06-04

    중학생인데 아줌마톡 가입햇어요 ㅎㅎ


    예쁘게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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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2011-06-04

    처음신고식입니다..


    아침부터 이아픈 아들이랑 씨름하다..


    치과 다녀와서 또 아프다는 녀석과 함께 구르다..


    지인이 보내준 문자에 아줌마를 알게되 놀러왔어요..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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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인생에 주인공2011-06-04

    가입만 하구선 신고가 좀 늣었네요.둘재아이가 어려서 낮엔 컴퓨터를 할수가 없구요.


     


    밤에 재우고 하려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버려서 오늘은 날잡고 신고식합니다.


     


    아줌마로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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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스완2011-06-04
    아줌마 ㄷ ㅐ표하는 사이트 아줌마닷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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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인2011-06-04
    앞으로 자주 들러서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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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ysy2011-06-04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입니다^^


    제가 결혼한 주부라는걸 평소에 잘 실감하지 못했는데.


    여기에 있는 컨텐츠, 정보, 이야기등에 마음이 두근거림을 느끼는 저를보니


    필시 아줌마가된게 맞네요..^^


    하나하나 깨알같이 유용한 정보 항상 소중하게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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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e2011-06-04

    안녕하세요.


     


    와서 보니 정말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ㅋ


    자주 와서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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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혜맘2011-06-04
    우연히 카페 클보고 왔는데, 또 다른 세상이 있었네여. 아줌마들의 세상이라^^;; 우리들 세상인 거네여. 둘러보니 정보 공유할 것도 많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공간도 많군요.  좀 늦게 가입했지만, 앞으로 활동 잘 할게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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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스2011-06-04

    드디어 저도 아줌마 대열에 당당히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꾸미고 가꿔도 어쩔 수 없는 아줌마...


    하지만 당당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줌마가 될 것을 이곳에 선언합니다! ㅎㅎ


    전국 아줌마들~~~ 오늘 하루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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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줴이2011-06-04

    어제 처음 가입했어요 ^^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걸 왜 진작 몰랐는지 ㅋㅋ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 자주 놀러올테니 친하게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