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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맘2011-05-27

    와~~


    말로만 듣던 아줌다닷컴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어요~~^^


    저는요~~


    중학생2학년 딸과 초5학년 아들을 둔  30대 중반의 주부랍니다...


    앞으로  자주  놀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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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상우맘2011-05-27

    결혼 2년차를 향하는 초보엄마입니다.


    아줌마 어워드 코리아 검색중 이렇게 신고식에 참여하게 되네요.


    좋은 정말 많이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


     


    신고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아줌마~!!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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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만화2011-05-27

    안녕하세요.


    이제 막 결혼해서 아직 백일도 안된 아줌마네요.ㅋ


    아직 아줌마 소리 듣고싶지않지만..


    친구들은 계속 아줌마라고 놀리네요.ㅋ


    결혼하니까 든든한 내편이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많은 정보와 격려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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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아줌마2011-05-27

    평소에 이지데이를 즐겨보는 아줌마입니다.


    오늘 블로글를 작성하다가 다시 보게 도니 참으로 반가운 마음입니다.


    수신바라고요.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많이많이 공유하고저합니다. 저는 싱글맘이 된지 벌써 11년인데, 아직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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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새댁2011-05-27

    안녕하세요~


    결혼6개월차 병아리주부 인사드립니다^^


    나이는 32살이지만 친정엄마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빙구ㅡㅡ;


    온실속 화초처럼만 자라다가 .......


    요새 특히 느끼는게 배워야할것이 너무 많고 알아야할것이


    너무 많다는거랍니다 인간은 평생 배워야한다는말 절실히 느끼고


    있는중..


    언제쯤 저도 우리 친정엄마같은 현명하고 모르는것 없고 말싸움에


    절대 지지않는 멋진 아줌마가 될수 있을지..과연 될수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꿈은 이제 정해졌답니다 .현명한 아줌마가 되자!!!


    아줌마닷컴에서 많이 보고 배워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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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쓰2011-05-27

    왠지 설레네요


    자주 들어와서 많은 것들 담고 배우고 싶어요


    날씨가 넘 좋네요~


    사실 이불 빨래하려던 차라 ㅋㅋㅋ


    잘바르겠죠??


    못말리는 아줌마 근성...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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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공주2011-05-27

    아줌마들이 모여서 수다떠는 곳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요리를 주로 검색해서 보고 있어요


    늘 들어와 보는데 글 남기기는 용기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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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만가득2011-05-27

    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왜 이제야알았는지......


    많은 분들이 벌써 가입하셨네요^^


    대한민국의 힘


    우리 아줌마!!


    아줌마를 위한 공간이여서 정말 너무 좋은데요??


    아줌마긴 한데 일찍 결혼을 해서 아직 철이없고


    살림도 잘 못하고 많이 부족하네요


    베테랑 주부가 되고 싶은데 말이죠~^^


    당당하고 행복한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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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엄니2011-05-27

    안녕하세요.. 이제 3년차 들어가는 새내기 아줌마 입니다.


    오늘 검색하다가 아줌마닷컴이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알자마자 이렇게 바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요즘 6개월 딸래미 키우느라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인데


    여기에서 정보공유도 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앞으로 아줌마로 살아갈 길이 멀고도 험할텐데


    선배님들께 많은 도움 받고 싶구요..


     


    활동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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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네2011-05-26

    3살. 5살 두딸아이의 엄마.


    송.인.숙.


    아줌마 임을..


    확실하게..


    신고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힘들고 지치는 요즘.


    아줌마닷컴에 오니..


    아줌마인것이 자랑스럽고 감동스럽습니다.


     


    앞으로..


    아줌마닷컴과 함께..


    행복해질래요~~^^